1조달러 주문 잔고와 블랙웰 출하 안정, 모건스탠리를 포함한 38명 이상의 애널리스트 강력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H200 이중 차단과 베라 루빈 공급 지연이 공존하지만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버팀목이다. RSI가 91.6에서 83.3으로 낮아져 기술적 부담이 줄었고, 5월 20일 실적 확인이나 184달러 50일 평균선 조정 시 분할 접근이 유효하다.
반도체 섹터 평균 25x, S&P 500 평균 22x 대비 프리미엄이지만, 65% 성장률을 감안하면 PEG 기준으로는 역사적 저점 수준
FY27 예상 EPS 약 7.48달러 기반. 반도체 섹터 평균(20x) 대비 소폭 프리미엄이지만 블랙웰 풀 분기 매출 반영 시 하향 조정 가능성
전년 대비 +65.5% 성장, 역대 최고 연간 매출 경신. FY26 4분기 분기 매출 680억 달러(+73% YoY)
반도체 업계 최고 수준. 소프트웨어에 가까운 마진 구조로 AMD(20% 내외) 등 경쟁사 대비 압도적
Apple, Microsoft와 함께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권.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된 수준
FY27 1분기 실적. H20 관련 최대 70억 달러 손실 반영 예정,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 제로 가정. 월가 매출 추정치 약 780억 달러. 블랙웰 수요와 베라 루빈 초기 주문 확인이 핵심 관전 포인트
모건스탠리가 270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마벨과의 파트너십이 엔비디아 플랫폼 생태계 지배력의 증거라는 논리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2026년 40% 이상 성장하고, 베라 루빈이 새 GPU 용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가정이 깔려 있다. 컨센서스 목표가 266달러보다 4달러 높은 수준으로, 낙관적인 전망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H200 칩 수입을 막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수출 허가를 내줘도 중국 수요 측이 직접 구매를 차단하는 이중 구조다. 젠슨 황은 H20 수출 규제가 중국 AI 발전을 막지 못하면서 미국 기업의 경쟁력만 떨어뜨린다고 비판했다. 중국 매출 회복 경로가 사실상 원천 차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4/7 Wall Street가 현재 199달러 수준에서 NVDA를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가지고 있어야 할지 분석했다.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을 제외해도 FY27 1분기 가이던스 780억달러는 전년 대비 엄청난 성장이라는 점에서 매수 논리가 강하다는 평가다. YTD 기준 S&P 500 대비 3%포인트 앞서고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2024년 10대 1 주식 분할 이후 2주년을 맞아 Motley Fool이 엔비디아의 장기 가격 경로를 재평가했다. 블랙웰과 베라 루빈 플랫폼 모멘텀이 지속된다면 분할 전 고점 수준까지 회복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장기 투자자에게 현재 199달러 수준이 역사적 기회일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Dwarkesh Patel 팟캐스트에서 젠슨 황이 중국에 AI 칩을 수출하는 것이 군사적 또는 안보 리스크를 만드는지 직접적인 질문에 명확히 답변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의회에서 추가 수출 규제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CEO의 공개적 발언이 정치적 리스크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38명 이상 애널리스트가 강력매수를 유지. 컨센서스 목표가 266달러로 현재가 대비 약 33% 상승 여력. 모건스탠리 270달러(Marvell 파트너십 인용), Evercore ISI 352달러(+76%), Raymond James 323달러, Trefis/Bernstein 300달러, KeyBanc 275달러 목표가 유지 중.
미국이 수출 허가를 내줘도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들의 H200 수입을 직접 막고 있다. 화웨이 등 국산 칩 육성 정책과 맞물려 중국 AI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자리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다. H20 관련 최대 70억달러 손실에 더해 중국 매출 회복 자체가 어려워진 시나리오가 굳어지고 있다.
H20 수출 제한으로 인한 재고, 조달 약정, 미출하 물량까지 합산한 손실이 최대 70억달러에 달한다. 엔비디아는 FY27 1분기 가이던스에서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을 아예 제로로 가정했다. 5월 20일 실적 발표에서 이 규모가 공식 확정되면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TrendForce는 베라 루빈의 2026년 고급 GPU 출하 비중을 29%에서 22%로 낮췄다. HBM4 메모리 검증 지연, 차세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 전환, 액체 냉각 요구사항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공급이 계획보다 느리면 하반기 매출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완만해질 수 있다.
RSI(상대강도지수)가 어제 91.6에서 오늘 83.3으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과매수 구간(70 이상)이다. 오늘 200달러 선을 다시 하회하며 199.64달러로 내려앉았다. 52주 최고점(207.04달러)의 92.6% 수준으로 신고가까지 7.4달러 거리가 생겼지만, 본격 조정이 시작될 경우 50일 평균선(184.66달러)까지 10% 가까이 내려올 수 있다.
공개 토론에서 중국 수출 안보 리스크에 직접 답하지 않은 젠슨 황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미 의회에서 추가 수출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CEO의 발언이 정치적 리스크를 더 자극할 수 있다. 추가 규제가 현실화되면 현재 남아있는 수출 채널도 줄어들 수 있다.
모건스탠리가 270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2026년 40% 이상 성장하고 베라 루빈이 새 GPU 용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가정이다. 38명 이상의 애널리스트가 강력매수 의견이고, 컨센서스 목표가 266달러는 현재가 대비 33% 높다. 전문가들의 시각이 한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어제 91.6이었던 RSI(주가 과열 온도, 70 초과면 과매수)가 오늘 83.3으로 낮아졌다. 여전히 과매수 구간이지만, 극단적인 과열에서 서서히 정상화되는 방향이다. RSI 과열이 해소될수록 기술적 매수 부담이 낮아지고, 70 이하까지 내려오면 더 편안한 매수 기회가 열린다.
TrendForce 분석에서 베라 루빈 지연이 확인됐지만, 블랙웰이 2026년 고급 GPU 출하의 71% 이상을 담당하며 공백을 채운다. 베라 루빈이 느려도 블랙웰 매출이 당분간 성장 엔진 역할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블랙웰과 베라 루빈 누적 주문이 1조달러로 예상된다. 현재가 기준 예상 매출이 3년치 이상 깔려 있어 실적 불확실성이 다른 기업보다 낮다. 안정적인 주문 잔고가 매 분기 실적 상방 안전판 역할을 한다.
H20 관련 70억달러 손실과 중국 매출 제로 가정이 이미 시장에 공개된 상태다. 어닝 서프라이즈 기준선이 낮아진 상황에서 블랙웰 수요와 베라 루빈 초기 주문만 확인되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월가 매출 추정치는 약 780억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