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달러 주문 잔고, 베라 루빈 출시, Ising을 통한 양자컴퓨팅 인프라 확장으로 장기 성장 스토리는 더욱 강화됐다. 단기적으로 RSI 83.64의 극도 과매수와 5월 실적 발표 전후 변동성, 중국 수출 승인 정체 문제가 겹쳐 있어 신규 매수는 분할 접근이 필수다. 50일 평균선(182달러) 근처로 되돌릴 때를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반도체 섹터 평균 25x, S&P 500 평균 22x 대비 프리미엄이지만, 65% 성장률을 감안하면 PEG 기준으로는 역사적 저점 수준
FY27 예상 EPS 약 7.48달러 기반. 반도체 섹터 평균(20x) 대비 소폭 프리미엄이지만, 블랙웰 풀 분기 매출 반영 시 하향 조정 가능성
전년 대비 +65.5% 성장, 역대 최고 연간 매출 경신. FY26 4분기 분기 매출 680억 달러(+73% YoY)
반도체 업계 최고 수준. 소프트웨어에 가까운 마진 구조로 AMD(20% 내외) 등 경쟁사 대비 압도적
Apple, Microsoft와 함께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권.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된 수준
FY27 1분기 실적. H20 관련 55억 달러 일회성 손실 반영, 블랙웰 풀 분기 매출 첫 확인, 중국 AI 칩 매출 재개 여부 확인 예정
엔비디아 주가가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회사 설립 이후 가장 긴 상승 스트릭을 새로 썼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약 20% 상승했다. 다만 RSI(상대강도지수)가 83.64까지 치솟아 기술적으로 깊은 과매수 구간에 들어왔다. 상승 모멘텀은 강하지만 단기 조정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 상태다.
미국 상무부 수출관리국(BIS)이 인력의 약 20%를 잃어 행정 처리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미국이 25% 수수료 조건으로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을 허가했지만, 실제 승인 발급이 지연되면서 엔비디아는 아직 허가받은 중국 AI 칩을 한 개도 팔지 못한 상황이다. 화웨이 등 중국 로컬 AI 칩 업체들이 그 사이에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어 매출 복구 시기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미국 하원 위원회가 첨단 반도체 수출 면허 결정에 의회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초당적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의 엔비디아 칩 수출에도 추가 변수가 생긴다. 현재 행정부가 갖고 있는 수출 규제 결정 권한을 의회가 제약하는 방향이어서, 정책 불확실성이 한 층 더 높아질 수 있다.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터 오류 수정에 특화된 AI 모델 Ising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존 방식보다 오류 수정 속도가 3배 빠르고 정확도도 3배 높다. 이 발표로 IonQ 주가가 20% 이상 급등하는 등 양자컴퓨팅 섹터 전반이 올랐다. AI 가속기 회사에 머물지 않고 양자컴퓨팅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AI 칩 주문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H200 수출을 25% 수수료 조건으로 허가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대규모 주문을 재개했었는데, 중국 측에서 다시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신호다. 중국 AI 칩 매출 회복 시기가 불투명해졌다.
39명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목표가 264.54달러로 강력매수 의견. 현재가 대비 33% 상승 여력이 있다. 247WallSt 등 주요 IB는 블랙웰, 베라 루빈 플랫폼을 근거로 325달러 목표가를 유지하고 있다. Trefis는 300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 HSBC는 중국 리스크를 이유로 보수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11거래일 연속 상승 이후 RSI(상대강도지수)가 83.64까지 올랐다. 일반적으로 70을 넘으면 과매수로 보는데, 83은 거의 최고 수준의 과열 신호다. 이 수준에서 새로 사거나 비중을 늘리는 것은 단기 조정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50일 평균선(182달러) 근처로 되돌릴 때를 기다리는 전략이 더 안전하다.
미국이 25% 수수료 조건으로 H200 중국 수출을 허가했지만, 수출관리국(BIS)의 인력 이탈로 실제 허가 발급이 지연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허가받은 중국 AI 칩을 아직 한 건도 팔지 못했다. 이 틈을 타 화웨이 등 중국 로컬 업체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어, 중국 매출 회복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수 있다.
FY27 1분기(4월 27일 마감) 실적에 H20 재고, 조달 약정, 충당금 관련 55억 달러가 반영된다. 이 규모는 분기 순이익의 상당 부분에 해당한다. 5월 20일 실적 발표에서 이 영향이 명시적으로 확인되면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미 하원에서 첨단 반도체 수출 면허에 의회 거부권을 부여하는 초당적 법안이 추진 중이다. 통과되면 중국뿐 아니라 모든 수출 결정에 추가 변수가 생긴다. 현재 행정부 중심으로 움직이는 수출 정책이 의회 변수까지 얽히면 엔비디아의 글로벌 판매 전략 수립이 더 어려워진다.
Broadcom, Google TPU, Amazon Trainium 등 자체 AI 칩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형 클라우드 업체의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가 지속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고마진 데이터센터 수요 일부를 잠식할 수 있다.
현재가 198.35달러는 52주 고점(207달러) 대비 4% 아래다. 11거래일 연속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실적 서프라이즈나 H200 중국 수출 재개 확인만 되면 신고가 돌파 시도 가능성이 높다. 신고가 갱신은 일반적으로 추가 매수세를 불러오는 기술적 신호로 작용한다.
Meta, AWS, Microsoft, Google이 멀티이어 계약으로 블랙웰 칩 수백만 개 구매를 확약했다. Anthropic도 엔비디아 GPU 사용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중국 시장 손실은 아프지만 전체 수요의 10% 미만으로, 나머지 90%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블랙웰과 베라 루빈 누적 주문이 1조달러로 예상된다. 현재가 기준 예상 매출이 3년치 이상 깔려 있어 실적 불확실성이 다른 기업보다 낮다. 안정적인 주문 잔고가 매 분기 실적 상방 안전판 역할을 한다.
H20 관련 55억 달러 손실이 이미 시장에 공개됐다. 어닝 서프라이즈 기준선이 낮아진 상태에서 블랙웰 수요와 베라 루빈 초기 주문만 확인되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월가 EPS 추정치는 주당 1.76달러다.
세계 최초 오픈소스 양자 AI 모델 Ising 출시로 AI 가속기를 넘어 양자컴퓨팅 인프라 영역까지 진출했다. CUDA가 GPU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장악한 것처럼, 양자컴퓨팅 개발 환경에서도 표준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양자컴퓨팅 섹터가 성장하면 NVIDIA가 인프라를 공급하는 구조다.